본문 바로가기

현실 진단과 클리닉 강의

박근혜 대통령의 그릇된 회의 자세... 조선일보 주최 제5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막식 및 해외토픽감 전세계 유일 명패 깔린 스탠딩 리셉션 &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접견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그릇된 회의 자세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대조적 1 [조선일보 인터넷 동영상 캡처] 2014030400249_0.jpg 20140304 [제5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국제사회가 연대해 北정권의 변화 이끌어야.jpg

 

박근혜 대통령의 그릇된 회의 자세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대조적 2 [조선일보 지면보기 캡처] A_01_JH1_A0.jpg 20140304 [제5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국제사회가 연대해 北정권의 변화 이끌어야.jpg

 

박근혜 대통령의 그릇된 회의 자세 넌센스 리셉션 세팅 [청와대] 99e8379116bcbdc462368824daf7ba51.jpg 20140303 제5회 아시안 리더쉽 컨퍼런스 개회식, 간이 리셉션.jpg

 

박근혜 대통령의 그릇된 회의 자세 물건 받을 때 왼손 처리 [청와대] f4680ee3ff124dbc9d56d45636952b61.jpg 20140303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접견.jpg

 

박근혜 대통령의 그릇된 회의 자세 팔 내린 자세 [청와대] 65e05ad571383628ffb8d9f8ec53b90c.jpg 20140303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접견.jpg

 

 

 

 

 

 

      관전 포인트

 

 

      1. 본인만 명패 없는 최고존엄자 연 넌센스

      2. 팔 내린 한국적 회의 자세

      3. 진중한 회의 주제 분위기에 전혀 안 어울리는 지나치게 밝은 색 옷

      4. 해외토픽감 전세계 유일, 리셉션장 한가운데 대형탁자 갖다놓고

         친절히 명패까지 깔아놓은 해괴한(?) 스탠딩 리셉션

      5. 실무회의도 아닌데 키낮은 사교용 소파들이 아닌 회의용 키 높은 대형 탁자

         (하얀 식탁보를 치운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야 하나?)

      6. 왼손은 아직도 굽신 모드 오해 우려

      7. 팔 내린 한국적 회의 자세는 불변

 

 

 

 

 

 

 

박근혜 대통령의 그릇된 회의 자세... 조선일보 주최 제5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막식 및 해외토픽감 전세계 유일 명패 깔린 스탠딩 리셉션 &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접견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