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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진단과 클리닉 강의

소치 동계올림픽 폐회식 때... 일본사람 모양 입에 힘주고 오륜기 흔드는 ㅇㅇㅇ ㅇㅇ군수 & “푸틴, 올림픽 ‘한국관’만 방문안해..한국에 보복?”

 

소치 동계올림픽 폐회식 때 일본사람 모양 입에 힘주고 오륜기 흔드는 이석래 평창군수 1 [EPA=연합뉴스] PYH2014022404470034000_P2_59_20140224112610.jpg 20140224 평창에서 만나요.jpg 

소치 동계올림픽 폐회식 때 일본사람 모양 입에 힘주고 오륜기 흔드는 이석래 평창군수 2 [연합뉴스] PYH2014022400590001300_P2_59_20140224025508.jpg 20140224 올림픽 오륜기 흔드는 이석래 평창군수.jpg 

소치 동계올림픽 폐회식 때 일본사람 모양 입에 힘주고 오륜기 흔드는 이석래 평창군수 3 [연합뉴스] PYH2014022401290001300_P2_59_20140224054307.jpg 20140224 올림픽 평창 대회기 인수.jpg 

소치 동계올림픽 폐회식 때 일본사람 모양 입에 힘주고 오륜기 흔드는 이석래 평창군수 4 [연합뉴스] PYH2014022401330001300_P2_59_20140224054310.jpg 20140224 올림픽 소치에서 평창으로.jpg

 

 

 

 

 

유제

 

 

 

"평창 실사 일주일 전, 평창 호텔 난방도 영어도 안돼,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장이말하는 가장아찔했던순간 실사일주일전 평창호텔난방도영어도안돼.docx

 

 

최문순 당시 강원지사는요?

 

 

 

 

 

 

그리고 소치에서

 

김진선 씨는요 ?

 

 

 

그러나 9일 오후 소치의 올림픽 파크 내 평창하우스에서 열린 ‘평창의 날’ 행사는 그런 점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행사 중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흘러나오자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김진선 평창조직위원장과 함께 예정에 없는 ‘말춤’을 췄다. 현장에는 한국 사진기자들이 4명 있었지만 그 장면을 제대로 포착하지 못했다. 경호원과 행사 진행자들이 사진기자들의 동선을 확보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바흐 위원장과 김 위원장의 말춤은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을 수 있는 장면이었지만 사진이 제대로 찍히지 않는 바람에 조용히 묻히고 말았다.

 

평창조직위는 지금부터 최고의 사진이 나올 수 있는 포토라인을 고민해야 할 것 같다. 각국에서 모여든 사진기자들을 배려하고 존중한다면 평창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때로는 한 장의 사진이 그 대회의 모든 것을 얘기해 줄 수 있다.

 

[동아일보@뉴스룸/변영욱]평창올림픽과 포토라인
기사입력 2014-02-26 03:00:00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40226/61206426/1

 

 

 

 

 

 

확장 모드

 

 

 

“푸틴, 올림픽 ‘한국관’만 방문안해..한국에 보복?”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5/2014022500375.html

 

 

 

 

 

소치 동계올림픽 폐회식 때... 일본사람 모양 입에 힘주고 오륜기 흔드는 이석래 평창군수 & “푸틴, 올림픽 ‘한국관’만 방문안해..한국에 보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