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 대통령이 오벌 오피스 토크 및 영빈관 숙소를 제안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뱀처럼 지혜를 발휘해서 이를 사절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캠프 데이비드에 다시 가야만 하는 2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이젠 "진짜 영어"를 구사해야만 할 때고,
둘째,
안보문제를 "제대로" 이슈화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입학시험에서도 재수(再修)가 있으니
크게 궤념치 말고
일국의 그리고 동아시아의 국가/지역 지도자로서 "캠프 데이비드 체류의 참 의미" 재수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