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사진: 스탠딩 리셉션 연습 공간이 안 보입니다. 절반의 교육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째 사진: 코트들을 의자에 걸어놓았습니다.
코트걸이 사용개념 무 -> 개인기량 리더십도 부족한데 여성성마저 망가질수있습니다.
4째 사진: 테이블 건너편 사람에게 팔을 뻗어 하는 건배는 일본 조폭 모드입니다.
점잖은 국제사회 자리서 바로 왕따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5째 사진: 자켓 상의 없이 식사자리에 임한 사람들과
실외용 코트(?)를 착용한 상태로 식탁에 임한 사람이 있습니다.
6째 사진: 강사에게 경청도 미진하고,
강사의 얘기를 귀로 들으며 식사동작 중에 있는 사람들의 시선들에서
식탁내 동급생들을 향한 사람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아주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 심각한 정도 재확인용: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1. 이것이 진짜 테이블매너다! '이젠 세계인으로 키워라' 책 쓰신 박하식교장님의 경기외고 교육 사례에서
http://mrahn.kr/215
비공개 포스팅으로서 패스워드: manners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글로벌 개망신 정치인들 '밥 먹을줄 몰라' 왕따. 외국선 식사자리가 비즈니스이자 외교… 글로벌 출세 비결 식탁 매너
http://mrahn.kr/861
공개 포스팅으로서 패스워드 불요
추가 증빙 자료들:
글로벌 ㅇㅇㅇ 코리안 (미래의 social sㅇㅇㅇ?) 집단양성(?) 현장
그런데 진짜 심각한 것은
학생들의 호평...
양두구육 센스 제로!
사탕발림 말에 속아넘어가서
아산서원 홈피 포토갤러리 중 [제4기] 테이블 매너 교육_2013년 12월 19일 사진들에 대한 와인대사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