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차 문화 비교.
한국의 차 문화는 차 자체보다는 차를 마시는 형식에 주목했다.
전체적으로 예절을 중시했다.
반면 중국은 차의 맛에 모든 것을 집중한다
또한 한국의 차 문화는 한마디로 ‘차에 대해서 싸우는 문화.’ 차에 대한 논쟁이 많다.
몸과 마음을 이완하기 위해 마시는 차와 관련된 문화에
관용이 부족하다는 것은 아이러니다.
비현실적인 복장들/ 비현실적인 동작
한국에서는 차에 대한 예절을 가르치는 곳은 많지만 차 자체를 가르치는 곳은 적다.
한국은 차에 대해서 잘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예절로 구분한다.
반면 중국은 차의 종류와 그 종류에 맞게 차 내리는 법을 아느냐 모르느냐로 구분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71
한국의 차 문화는 왜 향을 잃었나? 죽은 예절 다도(茶道)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