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준점 자료 사진' 부터 보시겠습니다!
회의 후 '정상 상태 모습'
자, 역(逆)으로... 원점에서 실사(實査) 확인해보시죠!
머니투데이 등
매일경제
(관전 요령)
노타이(아닌 밤중, 겨울날 새벽 찬공기에?)가 문제가 아니라 -> 망가진 보행자세, 노 포커페이스 얼굴과 어깨선, 촌티나는 옷차림 등이
아주 큰 문제입니다!
혹시... 애플과 특허소송 전쟁 때에도
이런 모습이 아니었을까요?
대조적인 모습: 회의 후
상황 종료된 다음에 아무리 잘 해 보여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버스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말짱 황 입 니 다.
(제언) '삼성 첫 출근 신임 사장들, 품격매너 Silver Wisdom 전수(傳授)교육 시급합니다'
몇 년 전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그룹 임원의 품격문제 강의'가 가능하겠냐고 와인대사에게 문의했다가
며칠 뒤 대사님을 우롱해서 송구하다고 백배사죄하며 취소한 적이 있습니다.
라면상무 사고 터지기 전이니 내부 반발이 엄청 심해서였겠지요.
위의 사진 자료들에서와 같이
삼성 신임 사장들의 품격매너 교육, 정말 시급합니다!
그런데 시중에 유명한 그러나 항공사 국제선 스튜어디스란 하위 단순 기능직 경력의 CS아카데미 원장님들, 국제 비즈니스 한번도 경험없는 아나운서 출신의 이미지메이킹스쿨 원장님들, 얼굴만 예쁜 새끼 강사들은 절대 안됩니다. 정규 글로벌 비즈니스 경력 실버 위즈덤(Silver Wisdom) 사부님의 도제방식 기술전수(傳授) 교육만이 해답입니다. 예로 박근혜 대통령 방미 때 사전에 '글로벌리더로서 국제무대 데뷔시 이미지메이킹 조성용 품격매너 시연 체크리스트'를 국내 유일하게 제시하고 당시 청와대 H 비서실장에게도 전달했던 것으로 알려진 글로벌리더십아카데미 원장 와인대사 휴고 안 같은 진짜 강사의 '리얼 비즈니스 매너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네티즌들이 이 문제의 국가적 이슈 공론화(Nationwide Agenda)에 나서야 합니다.
제도권에서는 자기의 이익 지키기 바빠 아무도 삼성 문제를 거론하지 않습니다.
결국, 시민적 유격대 네티즌들이 나서야 합니다!
여러분의 5만불형 선진국 파이를 위해서...
삼성그룹 사장단회의 참석하는 사장들의 매너 수준 자료... 삼성이 진짜로 글로벌 시장에서 초우량기업으로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품격 교정, 품격 경영 도입이 시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