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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진단과 클리닉 강의

박근혜 대통령이 오바마 대통령에게서 벤치마킹해야 할 정치이미지사진 모델 폼... 2013 마크 트웨인 아메리칸 유머상 수상자 캐롤버넷 및 남편 브리안밀러 부부를 백악관으로 초청, 집무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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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위복 리더십 발휘가

가능해집니다

 

 

 

오바마, 연설중 쓰러질 뻔한 女 직접 부축

[머니투데이] 입력 2013.10.22 18:03

 

 

 

 

 

(사진 설명)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연설 도중 기절할 뻔한 초청객을 직접 부축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진은 각각 오바마 대통령이 연설하는 모습(위), 쓰러질 뻔한 카멜 앨리슨은 부축하는 모습(가운데), 청중으로부터 박수를 받는 모습(아래). /사진=백악관 동영상 캡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연설을 하던 중 혼절할 듯 비틀거리는 여성 초청객을 직접 부축해 청중으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임신 중인 이 여성은 당뇨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건강보험개혁안(오바마케어)에 대해 연설하던 중 자신의 바로 뒤편에 서서 연설을 듣고 있던 한 여성이 비틀거리기 시작하자 연설을 멈추고 뒤돌아 이 여성을 부축하며 "내가 붙잡았다. 이제 괜찮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내가 너무 길게 말을 하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고, 대통령 보좌진이 이 여성을 부축해 행사장에서 데리고 나가며 상황은 일단락됐다. 청중들은 오바마 대통령의 신사적인 행동에 박수를 쏟아냈다.

이 여성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주에 거주하는 카멜 앨리슨으로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앨리슨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임신 20주째이며 오늘 연설을 듣는 도중에 화장실에 가게 될까 걱정돼 아침부터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했다"며 "햇볕이 내리쬐자 약간의 현기증을 느꼈다"고 말했다.

앨리슨은 또 트위터를 통해 "나는 괜찮다. 잠시 어지러웠을 뿐"이라며 "나를 부축해준 오바마 대통령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동영상) http://www.whitehouse.gov/photos-and-video/video/2013/10/21/president-obama-speaks-affordable-care-act

 

24:48 대목부터 틀어보십시오.

 

 

 

 

 

박근혜 대통령이 오바마 대통령에게서 벤치마킹해야 할 정치 이미지 사진 모델 폼... 2013 마크 트웨인 아메리칸 유머상 수상자 캐롤 버넷 및 남편 브리안 밀러 부부를 백악관으로 초청, 회의실이 아닌 집무실에서 최근접 거리에서 담소하며 치하 격려. 집단이(떼로 부르는게) 아님도 주목해야! 의례적 실적달성 사진찍기가 아닌 (천리길도 한걸음씩) 진정한 소통 추구 국민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바꾸셔야 진짜 '새'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