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생애 최초 LPGA 우승... 그리고 샴페인 세리머니서 첫 이미지를 준 도망자 모드의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이미지로 낙착, 챔피언 데뷔 동시 '미래'가 망가지는 세리 키즈들의 '전혀 준비 안된 악습'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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