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이 밝힌... 백년전 이승만의 조선사회 인식. 당시 서구 열강이 별생각없이 일본의 손을 들어준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함 & 백년 후 지금의 폭탄주, 박근혜 대통령식의 소통

 

 

 

 

 

 

 

100년 후 지금...

 

 

 

 

 

 

 

 

 

 

 

술을 거의 입에 대지 않는 박근혜 대통령도 국회의원 시절 폭탄주 자리에서 제조권을 쥐며 분위기를 주도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강창희 국회의장이 조폭주를 만들어 돌리는 것을 보고는 “제 앞에서는 조폭 건배를 함부로 하시면 안 됩니다”라고 말한 뒤 자신의 뺨을 만지며 “조폭 건배를 하려면 이 정도(2006년 서울시장 선거 유세장에서 테러를 당해 생긴 흉터)는 있어야죠”라고 농담을 던져 좌중을 휘어잡았다고 한다.

 

 

 

이렇게 하였다고... 박근혜 대통령이 소통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몸에 밴 허례허식

비 인간적인

허구

놀음일

뿐

입

니

다.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이 밝힌... 백년 전 이승만의 조선사회 인식. 당시 서구 열강이 별 생각 없이 일본의 손을 들어준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함 & 백년 후 지금의 폭탄주, 박근혜 대통령식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