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좋다고 크게 대문짝 크기로 보도한 경향신문 수준도 큰 문제!
반면,
샴페인이 사용된 장면을 제대로 보도한 마니아리포트지의 손석규 기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손 기자님이 이 사진으로 그나마 대한민국 국위를 지켜내셨습니다!
상기 주장의 근거자료:
LPGA 한국낭자들 우승도 좋지만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추태는 그만.docx
LPGA 개막전 우승 신지애, 동료 한국 여자선수의 무지, 수준 미달 몰상식한 맹물 쌍권총 세레모니...
코리아 국격은 따따블로 디스카운트 훼손! 레 미제라블!
글로벌무대에선 바로 단체과락 반(半) 퇴출 깜... 지랄추태 자각 못하는 맥주 맹물 세례 & 도망자모드 우승세리머니... 프로골퍼 배상문과 그의 동료들 한 세트로. KPGA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