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백화점 문간 도우미 (비 인격체) 인사 법을
그것도 미국에서
유제: 배꼽인사(백화점 문간 도우미 모드)하는 김연아 선수...
반면, 미셸 콴은 방긋 눈인사로(주인마님 모드. 글로벌 선진문명사회 기본 폼)
이미 자리 떠나는데... 계속 인사 동작 중
이를 "잘 한다"고 흐믓하게 바라보는
한국 언론의
발달장애
시각도
큰
문제!
미래의 주인아씨에게 향단이 교육 즉 일본 백화점 현관 입구 도우미식 인사법을 가르치는 박세리 선수. 이를 제지하기는 커녕 같이 따라하며 자기 애의 앞날 인생을 망치는데 결과적으로 동조하는 장정 선수. 어른 두 사람 모두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인 LPGA 한국 여자 프로골퍼들의 막사는(?) 현실!
일본 백화점 문간 도우미 (비 인격체) 인사 법을
그것도 미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