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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진단과 클리닉 강의

웃는 얼굴로 화기애애하게 시작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회의... 역시나 충직한 머슴형 받아쓰기 본색을 과시! 전세계에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이미지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헌법기관들의 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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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동작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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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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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玄부총리 열심히 하신다" 공개 신임

 

 

 

 

 

잘 받아쓰고들 있나... 큰 책상 너머로 감독의 눈길을 주시면서

 

 

 

 

 

 

 

박근혜 정부의 '적자생존法'
창조경제 내건 청와대에서 '받아 적는 자만 살아남는다'는 自嘲 섞인 말이 유행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두식 칼럼

 

 

요즘 청와대 관계자들은 사석에서 농담처럼 '적자생존'이라는 말을 한다. 여기서 적자생존은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의 줄임말이다. 회의 때마다 깨알같이 쏟아져 나오는 대통령의 지침을 실행에 옮기려면 받아 적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창조와 받아쓰기를 연결해서 성공을 일궈내야 하는 시절인 셈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23/2013072303947.html

 

 

 

 

 

 

 

웃는 얼굴로 화기애애하게 시작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회의... 역시나 충직한 머슴형 받아쓰기 본색을 과시! 전세계에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이미지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헌법기관들의 추태. 이런 국무회의 사진을 매번 싣는 곳은 전세계 대통령 궁에서 한국 청와대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