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캐주얼 옷차림으로 그것도 출입국 한국 일본 공항서 카메라세례받고 언론에 보도될 상황인 위안부문제 관련해 출장가는 국회 여성가족위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의원들

 

 

 

아젠다에 맞는 기품, 품격과는 완전 거리가 먼 옷차림으로...

 

 

 

 

 

 

유승희, 류지영, 김희정, 김현숙 의원님...

뒤죽박죽 캐주얼풍 가벼운 나들이 의상으로

어디 일본으로 피크닉 가십니까?

 

 

 

 

 

대비... 납북 일본인 메구미의 모친,

일본 중소도시 니가타 거주 할머니가 미 상원 청문회로 나아가는 복장 상태와 비교해봅니다

 

 

 

 

 

 

 

 

 

 

 

 

 

 

미 백악관 부시 대통령 앞에서도

아주 당당하게

 

 

 

 

 

반백 머리카락 색에 앙상블되는 파스텔 톤 색으로

비즈니스 포멀 정장 차림에

한국 여성 의원님들처럼 ㅇ배 가리기 위한 '바지' 아닌 정품격 치마 스커트에

옷 색깔과 칼러 매칭되는 구두까지

완전 갖추어

 

성숙된 사회적 인격을

십분 표현했습니다.

 

 

 

 

 

 

사적 캐주얼 옷차림으로, 공적 비즈니스에 그것도 출입국 한국 일본 공항서 카메라세례받고 언론에 보도될 상황인 위안부문제 관련해 출장가는 국회 여성가족위 류지영 김희정 유승희 김현숙 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