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반인 박근혜 대통령과 배우자일뿐인 사람들과 같이 한 잣대로 비교
경향신문
“여성 리더들이 입은 옷은 정치적 성명 발표와 같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4262140175&code=910100
즉각적인 인상만 중요한 옷에 차근차근 조목별로 의미를 부여해서 미주알고주알
(옷을 본 국민들의 시야에서) 이미 버스는 지나가고 오랜데
[패션과 정치] “빨간 스커트 정장에 진주귀고리를 다세요!”
김민경 | 동아일보 출판국 전략기획팀장, 채널A ‘스타일 A’ 진행자 holden@donga.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62&aid=0000006399
정신나간 한국의 소위 패션 전문가들... 1) 국가수반인 박근혜 대통령과 배우자일뿐인 사람들과 같이 한 잣대로 비교... 2) 즉각적인 인상만 중요한 옷에 차근차근 조목별로 의미를 부여해서 미주알고주알 이미 버스는 지나가고 오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