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로 준비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있었던 박세리는 No Action!
다른 한국선수들도 아무런 준비 없어!
한심한 국격 수준을 노출!
LPGA 하나.외환챔피언십 우승자 수잔 페테르센을 위한 샴페인 세레모니... 우승 확정된 순간 3위의 대만의 청야니가 샴페인병을 들고 뛰어나와... 4위 박세리와 한국선수들은 아무도 준비 안해. 한심한 한국의 국격 수준 노출
4위로 준비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있었던 박세리는 No Action!
다른 한국선수들도 아무런 준비 없어!
한심한 국격 수준을 노출!
LPGA 하나.외환챔피언십 우승자 수잔 페테르센을 위한 샴페인 세레모니... 우승 확정된 순간 3위의 대만의 청야니가 샴페인병을 들고 뛰어나와... 4위 박세리와 한국선수들은 아무도 준비 안해. 한심한 한국의 국격 수준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