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식”이 논리상 있을 수 없는 servant “하인” 즉, 스튜어디스 출신 내지 그 연장선상의 “사회 주체로서의 경험 기대난”인 이미지메이킹 강사들이 "주인장 또는 마님"인 CEO님들과 CEO 후보생님들을 가르치는데 무슨 기대를 할 수 있겠습니까?
개문견산(開門見山)! 단도직입적으로 인사법 교육을 예로 들어 증명해보이겠습니다.
2002년 한국 축구팀을 세계 4강으로 올려놓은 히딩크 감독께서 모델로 수고해주시겠습니다. 이런 히딩크 감독이 기본기를 원점에서 재정립하고 있으니까 “5대0 감독”이니 뭐니 신문선 축구 해설위원 및 국내 언론과 국민 대다수가 온갖 조롱을 퍼붓는 가운데 그가 피력한 다음 말을 되새겨봐주십시오. 일개 스포츠신문 숨은그림찾기 만화 컷에서 “진부… 하다고” 조롱 당하던 그 때 그가 여느 한국사람들 잘하는 얼굴 한 번 안 붉히고 구차한 논쟁 토론(?) 한 번 전혀 시도 안하고 전문직업인답게 냉정하게 논평한 그 말과 아래 <사회 주체 對 사회 부속요소 기능직> 비교표를 잘 연결해봐주십시오.
사회 주체 사회 부속요소 기능직 주인장 도련님 손님 오우너 기업체 임원, 간부직원 하인 종업원 스튜어디스 와인 웨이터 (소믈리에) 이미지메이킹 강사 책임의식 ß 사운 (社運) = 내 목숨 애당초 상관없음 (I don’t care! 미국 중하층 사람들식 나인 투 화이브 땡! 시간만 때우면 됨 基調)
(신문선 축구 해설위원)
자, 확실히 비교해올립니다.
(해당 인물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