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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CEO 해리포터 CEO

보행자세와 의사결정능력간의 상관관계 - ㅇㅇㅇ 대통령 타산지석


시정안된 보행자세와 정책 의사결정능력 사실상 없음 즉, 결과적 무능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봅니다.




언젠가 많이 보시던 모습이지요.

 


다른 나라 사람들과 비교해보겠습니다.




우선 외관상 명백히 나타난 문제를 "보정"하려는 자기노력이 즉, 자기절제, 자기수련이 그만치 없었다는 데에서 문제는 시작됩니다.

 


그리고 진짜 심각한 것은 '뇌'의 문제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시죠.




이 문제를 저는 크게 우려하여 2002년 경선 때 사람들에게 예언하였습니다.

 


"판사를 관둔 것이 돈 때문이 아니라 판결문 작문을 못해서 관두었다는게 확인되었다. 이는 정책 의사결정 무능으로 발전될 것이다. 경선 통과하면 대선 승리의 가능성도 높아지는데 문제는 집권 1년쯤이면 "작문 불능사태"가 최고조에 달해 느닷없는 대통령직 사퇴 발언으로 폭발될 것이다!"


모두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만큼 곧은 몸자세 특히, 똑바른 보행자세 노력이 절대 중요합니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간곡히 진언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