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베이직마저 무시되는... 난통의 현장
빔 프로젝터, 문명의 이기는 왜 안 쓰나?
본문 텍스트 화면에 강사 얼굴이, 제스처가 동시 오버래핑되어야만 학습이 제대로 진행되는게 아닌가?
현장 동행하여 수시 논평 및 클리닉 담당하는
Silver Wisdom 멘토 조교들의 수고가 없어서...
이문화 수용능력 온전치 못한 미성년자들끼리만 그것도 객기어린 천방지축(?) 모드로
(아산서원 일반강의 및 이벤트 파노라마 진단 및 클리닉) 일반강의 2종 및 베이징 펠로우십 프로그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