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개성공단 금강산 대화 제의에 '또' 수준 낮게 대응하는 박근혜의 남한 정부. 바보야! 이 대화 제의 메시지의 수신인은 남한이 아니고 하루 이틀 뒤 회담할 오바마와 시진핑이야!

 

 

 

 

 

 

 

 

 

박근혜 대통령이나 류길재 통일부장관이나 오십보백보

 

김정은 손바닥 안의 장난감 수준!

 

 

 

수용하겠다 = 수준 낮다 못해 어리석기까지한 대응

정답 = 검토해보겠다 (남한에게 온 메시지가 아니므로 답을 안하겠다. 오바마-시진핑 정상회담 결과 추이를 보고 남한 정부의 입장을 그때 가서야 검토해보겠다)

 

 

 

 

 

 

북한의 개성공단 금강산 대화 제의에 '또' 수준 낮게 대응하는 박근혜의 남한 정부. 바보야! 이 대화 제의 메시지의 수신인은 남한이 아니고 하루 이틀 뒤 회담할 오바마와 시진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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